중국 정부가 일본으로 귀화한 세키 헤이 참의회 의원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 의원을 직접 제재한 건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중국 외교부는 또 세키 의원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면서 “이는 중국·일본 간 4개 정치 문서 정신과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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