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해수호봇의 해양안전 퀴즈 이벤트 안내 포스터.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 '해수호봇'이 선박검사 예약과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9개월 만에 이용자 수 1만 명을 넘어섰다.
공단은 현재 '해수호봇' 서비스의 인공지능(AI) 기능을 고도화해 ▲선종별 선박검사 준비사항 안내 ▲선종?해역 등 맞춤형 해양안전 정보 ▲여객선 운항 상황을 고려한 최적 경로 안내 등 더욱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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