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해수호봇', 해양안전 디지털 혁신 이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챗봇 '해수호봇', 해양안전 디지털 혁신 이끈다

챗봇 해수호봇의 해양안전 퀴즈 이벤트 안내 포스터.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 '해수호봇'이 선박검사 예약과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9개월 만에 이용자 수 1만 명을 넘어섰다.

공단은 현재 '해수호봇' 서비스의 인공지능(AI) 기능을 고도화해 ▲선종별 선박검사 준비사항 안내 ▲선종?해역 등 맞춤형 해양안전 정보 ▲여객선 운항 상황을 고려한 최적 경로 안내 등 더욱 정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