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총출동하는 지스타의 대표 콘텐츠 G-CON 2025가 첫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G-CON에서는 현재 게임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인 ‘내러티브(Narrative)’를 메인 테마로, 게임은 물론 영화·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창작자들이 만나 게임 내러티브의 가능성을 한층 넓혀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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