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는 8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쿠킹클래스’를 열고 한우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우 쿠킹클래스는 한식진흥원과 한우자조금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한우소비촉진 캠페인인 ‘한우 잇(EAT)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 외국인 참가자는 “한국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한우를 직접 요리하고 맛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됐다”라며 “한국 음식과 한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더 커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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