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도포자락 휘날리고 ‘스맨파’로 닫았다 “도파민이 사악돈다” [종합]

추영우, 서울 단독 팬미팅 ‘Who (is) Choo?’ 성료…“배우 된 후로 가장 행복한 순간” 배우 추영우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프닝을 도포자락으로 열어버린 추영우는 팬들에게 과호흡을 선사했다.

단독 팬미팅을 마치면서 추영우는 “귀한 시간 내주신 후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데뷔 첫 팬미팅인 만큼 많이 떨렸는데, 팬분들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배우가 된 후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후추가 없으면, 배우 추영우도 없다.앞으로도 팬분들에게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진심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