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청렴 골든벨’을 열고 반부패·청렴 의식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각 실·국 대표 직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백영현 시장은 “청렴 골든벨을 통해 포천시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부패 대응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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