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과 결별을 택하고 새 사령탑을 찾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배구협회는 8일 오전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모랄레스 여자대표팀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는 2025년 국가대표 시즌 종료 후 그를 향한 재평가를 실시한다는 계약 내용에 의거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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