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주연 "봄 같은 작품…따뜻하게 다가와줘"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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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주연 "봄 같은 작품…따뜻하게 다가와줘" 종영 소감

배우 이주연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주연은 “신입이라는 것에 중점을 뒀다.뭐든지 처음은 늘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이다.신입으로 처음 입사를 했을 때의 열정과 긴장감, 그래서 오는 잦은 실수들과 낯섦을 잘 담아보려고 했다.나 역시 첫 촬영 때마다 늘 떨리고 긴장되기 때문에 그냥 나대로 연기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변호사니까 멋있어 보이게 연기하기보다는 호연이도 나도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 같아서 서로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오히려 자연스러워졌고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이 드라마가 끝난 뒤 호연이는 따뜻하고 단단한 변호사로 성장해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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