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투자 부문에서의 부담을 우려해 한미 정상회담 합의문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미일 간 합의 내용을 보시면 우리 정부가 왜 협상을 지연시켜 가면서까지 협상안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 정부가 미국에 5천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이런 투자는 미국 정부가 투자처를 선정하며, 일본이 무역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를 재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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