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AI데이터포럼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후원하는 ‘2025 빅콘테스트’에 주관사로 참여해,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을 위한 혁신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참가자들의 실질적 솔루션 개발을 위해 소상공인 요식업 가맹점과 소비 데이터를 제공하고, 외부 데이터와 융합 분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동일한 주제로 사내 경진대회도 열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가맹점 지원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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