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9년 차 앞둔 '만장일치 MVP' 김단비 "은퇴할 때까지 발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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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9년 차 앞둔 '만장일치 MVP' 김단비 "은퇴할 때까지 발전하고 싶다"

2년 전 태극마크를 반납했던 김단비는 "사라고사전에서 오랜만에 대표팀 경기하듯이 뛰었다"며 "우리는 빅맨이 아예 없어서 점수 차가 많이 났다.그래도 수비할 때 최대한 어려움을 주려고 했다.선수들이 다 같이 생동감 있게 뛰어서 (시즌 준비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일 삼성생명전을 앞두고 일찍 체육관에 도착한 김단비는 덴소 아이리스(일본)와 DVTK 훈테름(헝가리)의 경기를 장시간 지켜본 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김단비가 눈여겨 본 두 일본팀은 박신자컵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라 후지쯔가 우승, 덴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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