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시행해 온 ‘코리아컵(서울 제8경주, IG3, 1800m, 총상금 16억원)’과 ‘코리아스프린트(서울 제7경주, IG3, 1200m, 총상금 14억원)’는 한국경마 최고수준의 상금이 걸려있는 국제 초청 경주다.
우승마에게는 세계 최고 수준 경마대회인 미국 ‘브리더스컵’ 본선 티켓이 주어지는 등 높아진 한국 경마의 위상을 보여준다.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코리아스프린트(1200m)에서는 홍콩 대표마 ‘셀프임프루브먼트’와 춘 록 차우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