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아시아 퍼시픽 모터스포츠 챔피언십과 타이베이 오토 짐카나 프라이즈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드라이버 선발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성 부분 1~2위를 차지한 윤여환, 이현종과 여성 부문 1위에 오른 국솔잎은 오는 26~29일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퍼시픽 모터스포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한편, 이번 KARA 드라이브 투게더 행사에선 짐카나 챔피언십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아마추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짐카나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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