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희는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나흘째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동메달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를 146-145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용희는 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나흘째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동메달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를 146-145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4년생인 최용희는 리커브와 컴파운드를 통틀어 대표팀 최고령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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