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DLT 재단이 대만 2위 이동통신사 타이완모바일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대만 웹3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 회사는 지난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만 내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금융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타이완모바일과 자회사가 운영하는 기관형 중앙화거래소 ‘TWEX’의 강점을 활용해 규정을 준수하는 웹3 입출금 솔루션을 강화하고 카이아 기반 자산과 디앱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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