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민생과 정치 복원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 여야는 ‘민생경제협의체(가칭)’ 구성에 합의하며 협치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 李 주선 여야 대표 회동…‘민생경제협의체’ 구성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 대표, 장 대표와 1시간 20분간 오찬 회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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