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2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보상협의회가 열리면서다.
8일 시에 따르면 진위2지구 일대 토지 340필지(국·공유지 22필지 포함) 등 모두 19만4천888㎡(국·공유지 16만2천315㎡)를 대상으로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하천환경정비사업 보상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와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보상 대상 토지주는 1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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