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내 최대 피해를 야기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의 총책 김녹완(33)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지난 2월 김씨를 구속기소 한 뒤 유사 범죄 사실을 더 확인해 세 차례에 걸쳐 추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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