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15억 투입 첨단장비 공개···글로벌 반도체 인재 육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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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215억 투입 첨단장비 공개···글로벌 반도체 인재 육성 시동

KAIST는 대전 본원에서 반도체공학대학원 첨단장비 개소식을 열고 산학연 공동 활용이 가능한 연구 인프라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KAIST 교수·학생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개방돼 산학연 협력의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시높시스코리아로부터 반도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TCAD) 라이선스를 기부받은 KAIST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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