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의 험준한 산악 지형을 무대로 펼쳐진 초장거리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울트라 러닝의 전설’ 심재덕(56·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다시 한 번 신화를 써냈다.
이번 대회에서 심재덕이 선택한 슈즈는 노스페이스의 대표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엔듀리스 4’였다.
글로벌 엘리트 선수들이 2년에 걸쳐 6,000마일 이상을 테스트하며 개발한 제품으로, 고성능 TPU 플레이트와 초경량 드림 중창을 갖춰 극한 지형에서도 추진력·안정성·접지력·경량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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