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차기 총재 D-25…‘극우’ 다카이치vs ‘젊은피’ 고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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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차기 총재 D-25…‘극우’ 다카이치vs ‘젊은피’ 고이즈미

◇ ‘여자 아베’vs ‘펀쿨섹좌’, 양강 구도 민영 TBS 계열 JNN이 이달 6∼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차기 총리로 적합한 인물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각각 19.3%를 얻어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도 출마했던 그는 후보 9명 중 6위를 기록했다.

“총리가 된 이후에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겠다”고 공개 선언한 바 있어 그가 총재로 선출될 경우 한일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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