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과 관련, "조건으로 비핵화를 거론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요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방중 기간 열병식 외에 북러 정상회담, 북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북한과 중국은 북중 정상회담 관련 보도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