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난 5~7일,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연 제36회 화도진축제에 10만여 명이 참석했다.
8일 구에 따르면 ‘동구에서 제물포구로, 기억을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동구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오는 2026년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화도진축제를 열었다.
이후 김찬진 동구청장의 폐막 선언과 초대가수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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