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 오픈AI 애니 장편영화 '크리터즈' 출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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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 오픈AI 애니 장편영화 '크리터즈' 출품 예정

내년 5월 칸 영화제에 인공지능(AI) 서비스업체 '오픈AI' 소속 창작 전문가가 기획하고 AI 도구를 전면적으로 활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장편영화가 출품될 예정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숲속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현재 오픈AI에 근무하는 채드 넬슨이 구상한 것으로, 그가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도구 'DALL·E'를 이용해 2022년에 제작하기 시작해 2023년에 완성한 단편 애니메이션 '크리터즈'를 장편으로 만든 것이다.

단편 제작 당시에는 오픈AI가 자금을 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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