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누적 생산 20만대…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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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누적 생산 20만대…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완성차 경쟁력 강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4년 7월부터 전기차인 ‘캐스퍼 일렉트릭’을 본격 생산하고, 10월에는 전기차 수출명 ‘인스터’를 해외시장에 선보이며 양산 시작 약 4년여 만에 누적 생산 20만대를 기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GGM은 4년 만에 20만대 양산 달성 성과를 거뒀다.세계적 불황과 수출시장의 불확실성을 뚫고 국내 제1호 상생형일자리 기업인 GGM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해냈다”며 “GGM은 목표생산량 추가 달성과 차종 다변화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1등 공신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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