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지평법정책연구소가 오는 10월 1일 ‘가상자산과 법질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에 지평법정책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경제와 법질서의 관계를 조망하고, 가상자산에 대한 합리적 규율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가상자산시대 법의 과제: 금융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종합토론은 지평법정책연구소 이사인 윤영규 지평 변호사를 좌장으로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진영 금융감독원 가상자산조사국 팀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 김미정 지평 변호사가 향후 가상자산과 법질서의 법정책적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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