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펜싱팀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에뻬 단체전 우승
4강전에서는 광주서구청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쳐 45대4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대전대는 강호 화성시청을 45대 41로 꺾고 김창환배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도선기 대전대 펜싱팀 감독은 "이번 우승은 모든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다가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