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도 살펴…자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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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도 살펴…자료 확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년 전에 불거졌던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무마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은 각막이 훼손되는 등 상해를 입었고, 학교 측은 김 전 비서관 딸에게 긴급선도조치로 출석정지 처분을 내렸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가해 학생 출석정지 처분이 내려진 날, 비서관 부인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남편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함께 있는 사진으로 교체됐다"며 '권력형 학폭 무마'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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