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미국 원정에 '멘털 코치'도 동행…월드컵서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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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미국 원정에 '멘털 코치'도 동행…월드컵서도 활용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 체제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며 미국 원정 평가전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멘털 코치'가 동행해 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한 교수가 이번 소집에서 선수들과 개별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선수단의 사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 같다"면서 "월드컵 같은 단기전에서는 선수들의 심리적인 상황이 더욱 중요한 만큼 한 교수가 월드컵 본선에도 동행하며 심리적 분석이나 상담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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