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도, 사령탑도 극찬했는데' 원태인, 왜 "나 스스로에게 실망"했나…리그 '최소 볼넷' 투수의 자존심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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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도, 사령탑도 극찬했는데' 원태인, 왜 "나 스스로에게 실망"했나…리그 '최소 볼넷' 투수의 자존심 [대구 현장]

원태인은 지난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7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1번째 승리를 따냈다.

원태인은 3회초 2아웃 이후 연속 피안타, 4회초 1아웃 이후 볼넷과 피안타로 만들어진 득점권 위기를 실점 없이 극복했다.

7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원태인은 선두타자 심우준을 2루수 뜬공으로 잡은 뒤 황영묵에게 우전안타, 리베라토에게 볼넷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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