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9월 4일에 열린 '가족사업 종사자 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도민의 삶에 밀접한 가족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가족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의원은 끝으로 “오늘 이 행사가 종사자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가족서비스 현장이 더 든든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가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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