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노조 "20만대 생산 캐스퍼 지속·확대 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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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조 "20만대 생산 캐스퍼 지속·확대 방안 필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20만대 생산을 계기로 노조가 생산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캐스퍼 20만대 양산이 축제의 장으로 남기 위해서는 현대차와 GGM, 광주시가 2교대를 시행하고 생산 확대 방안을 제시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를 부정적으로 보는 회사의 반노조 경영형태는 바뀌어야 한다"며 "이제는 노조를 상생 주체로 받아들이고 지속 가능한 광주형 일자리 2기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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