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지난 7일(한국시간)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 이후 PSG에서 그들을 대체할 선수는 곤살루 하무, 음바예, 이강인 중 누구일까?"라고 보도했다.
문제는 레퀴프가 두에를 대신할 선수로 이강인이 아닌 17세 유망주 음바예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체는 "음바예는 이강인을 이겼다.오른쪽 윙의 경우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막은 걸 기뻐할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여름부터 음바예가 이강인을 체게적으로 추월했다.음바예는 로테이션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선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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