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인사말을 경청한 이 대통령은 "민주당의 대통령,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이긴 하지만 이제는 국민의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다"며 "여야가 사실 국민이 보시기에 너무 과하게 부딪히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아니면 특정한 이익을 위해서 하는지를 이제 걱정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것들이 결국 우리가 국회에서 중요한 협상들을 할 때도 대통령께서 여당의 목소리를 한 번 들을 때 야당의 목소리를 두 번 들어주시고, 여당과 한 번 대화할 때 야당과 두 번, 세 번 대화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 대표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이제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가 아니라 이제 함께 사는 정치를 하는 길로 우리 국회가 나아가자, 저는 그것이 국민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싸우는 순간 결국은 죽어가는 것은 국민이고 민생이다.이제는 미래로 나아가면서 민생을 챙기고, 국민의 삶을 챙기고, 국민을 챙겨야 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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