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8살이었던 가비는 2시즌 간 모든 대회 96경기를 소화했다.
부상 전만큼의 기량은 아닐지라도 돌아온 가비는 팀 내 주축 자원 중 하나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아직 가비의 상태가 정확히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바르셀로나는 과거 안수 파티의 부상 악몽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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