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장동혁, 李대통령 회동서 첫 악수…내란 등 쟁점 이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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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장동혁, 李대통령 회동서 첫 악수…내란 등 쟁점 이견 '여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동을 계기로 당대표 취임 후 첫 악수를 했다.

정 대표는 "대통령께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주셔서 특히 장 대표와 악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은 하모니메이커가(harmony maker)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께 뒤늦게나마 당선된 것을 축하드리고, 말씀한 소통의 창구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대통령 주선으로 여야가 만났으니 향후 건설적인 여야의 대화가 복원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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