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하피냐의 아들이 디즈니랜드 마스코트와 포옹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 “우리 아들은 포옹조차 거부당했다” 하피냐는 아이를 직접 안아올려 눈높이를 맞추려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마스코트는 반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 백인 아이들만 포옹받고 우리 아들은 외면당했는지 알 수 없다”며 인종차별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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