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 기자┃순창군 장애인체육회(회장 최영일 군수)는 8일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한 결단식을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에 총 210명(선수단, 임원, 활동 보조인 포함)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게이트볼, 골볼, 론볼, 보치아, 육상 등 15개 전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순창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6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