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월간 MVP를 받은 건 데뷔 후 처음이다.
아울러 키움 선수가 선정된 건 2022년 6월 이정후(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송성문은 7일 현재 시즌 타율 0.314(9위), 안타 161개(2위), 홈런 24개(공동 6위), 도루 23개(공동 11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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