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은 하모니메이커…국힘, 내란 종식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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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은 하모니메이커…국힘, 내란 종식 협력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하모니메이커'가 된 것 같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에서 "이렇게 중요한 국면에 대통령께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님과 악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 국민들은 완전한 내란 종식을 바란다.민주주의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내란을 꿈꿀 수 없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더욱 정비하고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또 내란에 가담한 내란 우두머리와 주요 임무 종사자, 부화수행한 내란 세력들을 철저하게 척결하고 처벌의 역사의 교훈으로 남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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