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에스콰이어' 종영 소감 “사람에 대한 진중한 시선 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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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에스콰이어' 종영 소감 “사람에 대한 진중한 시선 있던 작품”

배우 이윤재가 드라마 ‘에스콰이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윤재는 8일 소속사 청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람에 대한 매우 진중하고 따뜻한 시선을 느낀 작품”이라고 드라마 ‘에스콰이어’ 종영에 대한 진한 여운을 전했다.

이윤재는 ‘에스콰이어’ 7화에서 알츠하이머 병력으로 인해 안락사를 선택한 아내로 인해 방조죄로 기소 당한 ‘황충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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