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성경의 새 소속사 판타지오는 물오른 비주얼에 절제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여러 장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뮤지컬 데뷔작인 ‘알라딘’ 속 자스민의 당당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입덕 유발’ 중인 이성경은 그의 영어 이름 ‘바이블리’에서 따온 ‘블스민’이라는 새 애칭도 얻게 되었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열일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한 이성경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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