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혐의점 없다”…국과수, ‘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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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점 없다”…국과수, ‘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46)씨의 사인을 분석하기 위한 부검 결과와 관련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구독자 144만명 유튜버 대도서관(46·본명 나동현).

나씨가 평소 앓던 병 등으로 사망했을 가능성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국과수의 최종 부검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을 판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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