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라투다' 출시 1주년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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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라투다' 출시 1주년 심포지엄 성료

부광약품이 '라투다'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맥킨타이어 교수는 "라투다는 양극성 장애 우울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경조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위약(placebo) 대비 조증척도(YMRS)의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아 미국에서도 1st Line(1차 치료제)으로 처방하고 있다"며 "또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소아청소년 환자에서도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양극성 장애 환자의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둘째날인 7일 정희연 서울의대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했고, 김세현 서울의대 교수와 김은주 연세의대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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