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입 40억' 전현무, 韓 떠나 베를린 정착 예정? "작업실 내야 하나" (이유 있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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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수입 40억' 전현무, 韓 떠나 베를린 정착 예정? "작업실 내야 하나" (이유 있는 건축)

방송인 전현무가 베를린의 건축물에 반한다.

알고 보면 요리보다 건축을 더 사랑하는 만화가 김풍과,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유현준 건축가와 함께 베를린 건축 속 힙을 찾아 다닌다.

특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베를린으로 향한다는 이야기에 전현무는 "베를린에 작업실 좀 내야 하나?"라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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