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웅동학원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인 조 원장 모친과 이사인 외삼촌의 사임을 의결했다.
조 원장은 2019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 가족이 웅동학원을 통해 사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학원을 국가나 공익재단에 환원하고 모친이 이사장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애초 조 원장 모친은 91억원의 채무 변제와 사회 환원 절차를 마무리한 뒤 이사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채무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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