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창원 LG 유니폼을 입은 배병준(35·1m89㎝)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친정팀을 떠난 지 7년, 배병준은 ‘LG 1기’ 때보다 크게 성장했다.
LG 배병준의 새로운 역할은 백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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