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담차관 신설에...중소기업·소상공인업계 "구조적 문제 해결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상공인 전담차관 신설에...중소기업·소상공인업계 "구조적 문제 해결 기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도입에 대해 환영 입장을 전했다.

이어 "소상공인 전담 차관은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소상공인의 성장, 디지털 전환, 폐업·재기 지원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공연은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110여 개의 정책 과제를 정치권에 전달하며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요청했으며,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지난 3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직접 이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설의 필요성을 재차 건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