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국은 공격과 수비가 균형을 잘 맞추고 있기에 멕시코를 상대로 간신히 승리할 것이다”며 2-1 스코어로 승전고를 울릴 것으로 전망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을 상대했다”며 활약을 인정했다.
손흥민은 활약을 통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꿰찰 주인이라는 걸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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