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야경과 스카이라인에 이찬원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맨해튼에서 네 번째로 높은 서밋 전망대를 찾은 톡파원들이 찍은 힙한 야경 인증샷을 본 이찬원은 “이건 화보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찬원 역시 “저도 (전광판에) 걸린 적이 있다.팬분들이 해주셨다”며 수줍게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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